2018.10. 25. 수요일

 

다시 블로그를...

예전에 티스토리에 만들어 놓았던 블로그...

다시 꺼내어 펼처 보고,

다시 써보기로 마음 먹었다.

역시

꾸준함을 장담할 수 없지만

소소하게 일상을 올릴 수 있다면 좋겠다.

 

소소함...

 

그 소소함이 소중함으로 느껴지는 요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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