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...

 

내 밑에서 일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,

기다려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

 

그들 자신들이 찾아보고, 그들 자신들이 해 봄으로 해서,

느끼고, 깨닫기를 바라면서 말이다.

 

그들을 믿고 기다리자.

 

믿어 주어야 하고, 믿을 줄 알아야 한다.

 

 

그렇게 기다려 줄 수 있어야 한다.

 

 

 

시간 없음을 탓하지 말고,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.

'소소한 일상 > 끄적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낙서 1  (0) 2013.05.23
2012.05.24. 밤  (0) 2012.06.16
History.  (0) 2012.06.15

+ Recent posts